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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물 먹는 양이 매우 적으며 그로 인하여 소변자체가 냄새가 나며 고농축을 가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물을 많이 먹어야 혈관 내 혈류량이 증가하며 이로 인하여 소변 생성량이 늘어나고 소변이 묽어져서 찌꺼기들이 배출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특성상 음수량이 적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소변이 농축이 되고 소변 내에 있는 찌꺼기들이 배설되지 않습니다.
요도를 찌꺼기들이 막아서 결국 소변을 싸지 못하고 방광내 정체되게 됩니다 방광이 팽대된 후에는 신장에 영향을 주어 요독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고양이 하부요로기계증후군이라고 합니다.





1. 잘못된 식이 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뇨의 pH가 변화되고, 지속될 경우 결정뇨, 결석증이 생김
**결석이 되기 전 단계의 결정(crystal)


현미경으로 확인한 스트루바이트(화살표)


현미경으로 확인한 칼슘 옥살레이트(화살표)

2. 물을 적게 먹는 습성
3. 소변을 진하게 농축시키는 능력
4. 좁은 요도와 요로
5. 칼슘의 과도한 섭취 (멸치 등 생선의 뼈 등)


초기에 나타나는 임상증상으로는 화장실에 자주 들락날락 거리나 소변의 흔적이 없는 경우 화장실 이외에 집안 여기저기에 오줌을 저리는 것, 소변에 피가 나오거나 생식기 주변을 자꾸 핥는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보통 2~6살 사이의 남자 고양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고양이 하부요로계증후군의 경우 초기 치료가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1~2일 사이로 신장에 심각하게 손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치료 후에도 아이들이 신장손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오시면 x-ray와 초음파검사를 통하여 방광의 상태를 확인하고 카테터를 이용하여 배뇨를 시키고 뇨분석(스틱검사및 현미경검사)을 하며 결석과 방광염 방광내슬러지를 확인합니다. 또한 혈액검사를 통하여 뇨역류로 인한 신부전을 확인하여 치료를 합니다.
뇨분석을 통하여 크리스탈이나 결석을 녹일 수 있는 적절한 사료를 권해드리는데 결석을 녹이지 못했을 때는 결석제거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1. 식사를 소량씩 자주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자율급식 혹은 소량씩 나누어 주는 방식)
2. 물을 많이 주거나 습식사료로 급여하고 (체중당 70cc이상) 물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분수형급수대 등을 설치해주시면 좋습니다.
3. 고양이 화장실을 자주 청소해주고 배뇨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화장실을 여러 군데 설치해주시면 좋습니다.(화장실 청소를 자주 해주지 않으면 참았다가 다른 곳에 봅니다. 참는 시간이 많아지면 별로 좋지 않습니다.)
4.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미리 예방을 합니다.